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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메이트네트웍스 계열사 메이트ENT.미디어 시장과 BJ의 성장을 돕다.

17-08-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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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력 있는 MCN, 유튜브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과거 유튜브는 데스크톱 인터넷 사용자 용으로만  

구축된 단일 웹사이트였지만, 이제는 휴대폰, 태블릿, 게임 콘솔에서 심지어 TV 세트에도 포함됐다. 

계속해서 미디어 시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공략하는 유튜브로 인해 한국 MCN 시장도 커져가고 있다.
최근 큰 성장을 해가고 있는 회사 메이트 이엔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낸시랭, 현진영, 팔씨름 국가대표 하제용, 일본 탤런트 아유무, 팝페라 아이돌 4인조 팀 파라다이스,

슈파, 어쿠 스위트, 찌오니, 차코.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메이트 ENT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이다.

 

 

메이트ENT는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창조적인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메이트ENT는 본격적인 사업 개시와 함께 소셜미디어(SNS)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고 재능과 끼가 넘치는 크리에이터,

BJ를 대거 영입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낸시랭, 현진영과 같은 유명 방송연예인은 물론 팔씨름 국가대표

하제용, 일본탤런트 아유무, 팝페라 아이돌 4인조팀 파라다이스, 슈파, 어쿠스윗, 찌워니, 차코와 같은 크리에이터이

활동하면서 재밌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 유튜브, 아프리카TV, 카카오TV 등에서 활발한 다중채널네트워크(MCN)사업을 진행 중이다. 재능은 있지만

역량과 기회가 부족한 크리에이터에게 콘텐츠를 만드는 공간인 전문 스튜디오와 촬영팀, 편집팀, 기획팀 등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특히 앱과 웹 기반 네트워크로 구축된 `마케팅 사이클(Maketing Cycle)`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통 경로를 통해 콘텐츠를 확산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다질 수 있는 기회 제공이 목표다.

이들과 협업을 통해 기업에게는 맞춤형 광고상품인 브랜디드 콘텐츠, PPL, 라이브방송 중간 광고 등을 통해 바이럴 마케팅을 지원한다.

크리에이터 파트너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NC소프트 일본 지사 신규사업 팀장, 튜브디지털, 루트케이제이, 보단웍스 대표이사를 지낸 김뿌리 씨가 총괄디렉터로 있다.

 감독은 현 스타게이트 연기 아카데미 전임 강사인 전은수 씨가 맡고 있다.

 메이트ENT는 메이트다이버전스에서 진행하는 메이트엠박스(MATEMBOX) 오디션을 주관하는 업체이기도 하다.

 이들 역시 메이트네트웍스 계열사다.